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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기대되는 요즘 일상 초콕

lalamia 2025. 2. 21. 03:02

요즘은 하루하루 참 열심히 지내는 것 같다.

등원 후에 어디를 가볼까~ 하던 그 때와는 180도 달라졌다.

하루에 반드시 해내야할 미션들이 생겼고

그것과 더불어 해야할 일, 해내야할 일들이

끝도없이 밀려드는 요즘이다.

 

그래도 괜찮다.

내가 원해서 시작한 일이니까.

그리고 나에게는 뚜렷한 목표가 있으니까.

 

누구든지

어떤일이든지

처음은, 또 시작은 힘들고 낯설고 그래서 쉽게 포기하고싶어지고 지치기 마련이라는 진리를 알고있기에.

이번에는 정말 그저 묵묵히

나의 길을 그냥 걸어가보련다.

 

내나이 어느새 인생의 중반에 가까워져가는 때가 왔고

나도 이제는 뭔가 해내고 싶다. 

내 삶에서 내 자신이 정말 뿌듯하고 자랑스러울 만한 나만의 업적을 남겨보고싶다.

모두에게 엄지척 받을 만한 일을

지금부터 차곡차곡 쌓아나가서 이 빌드업이 끝나갈 무렵 모두의 찬사 속에서

그동안 애썼다고 고생 많았겠다고 너는 다 계획이 있었구나 하며 

인정받고 싶다.

 

나 스스로 아는 나의 대단함을

이제는 세상에도 알려야한다.

그게 내 남은 삶의 소명일것이라 믿는다.

 

그러니 오늘을 정말 즐겁게 살자.

어차피 지금은 힘든 시기인 것인데

죽상하고 지내봐야 너무 시간이 아까울뿐,

이시간을 받아들이고 

감사하며 살아보자.

 

내 몸도 아끼고 소중하게 다루며

명상하고 요가하고 하루 만보걷기까지 병행하면

 

자그마치 딱 한달 후가

얼마나 큰 변화일지

 

감히 지금은 상상도 해볼 수 없을만큼

큰 변화가 생길 것 같다는 느낌적인 직감만 있을 뿐이지만.

 

결국 해내는 사람이니까. 난.

 

나는 결국 해내는 사람.

그걸 보여줄께.

모두에게.